2019년 2월 15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
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포용적 복지시대를 선포하여
'지역사회 통합 돌봄(커뮤니티 케어) 4대 선도 사업'이 실시될 예정이다.
커뮤니티 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
자기 집이나 그룹 홈 들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면서
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
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
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이다.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서혜정 부연구위원과 함께
2019년 장애인정책 현황과 앞으로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.
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회원센터 11곳 뿐 아니라
영도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, 당감종합사회복지관, 부산근육장애인협회, 사상구장애인복지관,
영도구장애인복지관, 하나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 유관기관 6곳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.